옥룡사지 동백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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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최대의 부처상을 간직한 사찰로 도선국사의 법문을 듣기 위해 수백 명의 사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니 이를 수용하기 위해 옥룡사지 동편 언덕 너머에 또 하나의 사찰을 세우니 이를 운암사라 하였다. 실로 천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점에서 불교의 성지라 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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